편집 노트 2쪽
그날 글을 고르고 나서 남긴 한 줄입니다. 날마다 쌓입니다.
2026. 09. 19
제도 이름만 바뀌고 내 몫은 그대로인 이야기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대출 한도든 보험료든, 정하는 쪽은 따로 있고 감당하는 쪽은 우리라는 게 열 편을 관통했습니다.
- 은행마다 대출 문턱이 다르다는데, '총량관리'가 뭐길래?
- 회사 전체를 아우르던 노조가 '반도체 노조'로 좁아진다는 게 뭘까?
- 병원마다 다른 진료비, 가기 전에 확인할 수 있을까?
-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됐다는데, 뭐가 바뀌었을까?
- 정부가 세금으로 AI 챗봇을 만들어 무료로 준다는데, 왜 그럴까?
- 오늘 열린 기후정의행진, '탄소중립'과는 뭐가 다른 말일까?
- AI로 만든 콘텐츠, 왜 어떤 건 표시가 안 보이고 어떤 건 꼭 보여야 할까?
- 청년정책 담당 조직이 새로 생긴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돼 있을까?
- 국민연금법이 바뀌었다는데, 내 보험료는 얼마나 달라질까?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기간이 지났는데, 이제는 못 받을까?
2026. 09. 17
연휴가 끼면 돈이 오가는 날짜가 밀립니다.
달력에 적힌 날과 은행이 일하는 날이 다르다는 걸 모르면 이자를 더 냅니다. 그 틈에서 생기는 일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