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리 해설
경제 해설
경제
티메프 피해기업 정책자금 특별만기연장, 2027년 2월 26일까지 신청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4일 티메프 피해 중소기업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원금 상환을 1년 늦춰주는 특별만기연장을 시작했어요. 신청은 2027년 2월 26일까지 받아요.
경제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1일 넘기면 올해 몫은 사라져요
5월 정기 신청을 놓친 가구는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어요. 대신 산정된 장려금의 95%만 받아요.
경제
10월 수출입동향, 수출 1,152.8억 달러에서 반도체가 절반
산업통상부가 11월 1일 발표한 10월 수출은 1,152.8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93.7% 늘었어요. 그런데 이 증가의 거의 절반은 반도체 한 품목이 만든 몫이에요.
경제
EU 하이브리드차 세이프가드 조사, 한국산 쿼터가 걸린 이유
EU가 수입 하이브리드차에 세이프가드(수입이 몰릴 때 물량을 제한하는 장치)를 쓰는 조사에 들어가요. 산업통상부가 10월 30일 참고자료를 냈고, 한국도 국가별 쿼터 배정 대상으로 거론돼요.
경제
9월 산업활동동향, 생산 3.0% 반등해도 설비투자는 7월 아래
국가데이터처가 10월 30일 9월 산업활동동향을 냈어요. 8월에 함께 줄었던 생산·소비·투자가 한 달 만에 모두 늘었지만, 8월 낙폭과 이어 보면 되찾은 정도는 지표마다 달라요.
경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5.11%, 집계 시작 뒤 처음 5%를 넘었어요
한국은행이 10월 29일 발표한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서 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나와, 2013년 1월 집계를 시작한 뒤 처음 5%를 넘었어요. 전체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4.88%로 2012년 4월 이후 가장 높아요.
경제
3분기 GDP 속보 성장률 1.0%, 민간소비는 15분기 만에 뒷걸음
한국은행이 10월 27일 낸 3분기 GDP 속보치에서 실질 GDP는 전기보다 1.0% 늘어 8월 전망 0.3%를 크게 웃돌았어요. 그런데 가계가 쓴 돈(민간소비)은 0.2% 줄어 15분기 만에 감소했어요.
경제
퇴직연금 투자한도 100% 표시, 원리금 보장이 아니라는 금감원 안내
퇴직연금 앱에서 상품 옆에 '투자한도 100%'라고 적혀 있다면 안전하다는 표시로 읽기 쉬워요. 금융감독원이 10월 27일 그 표시는 원리금 보장과 무관하다고 알리고, 2027년 1월부터 위험등급을 함께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경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4분기 전망, 가계 신용위험 19에서 28로
한국은행이 10월 26일 낸 대출행태서베이에서 은행은 4분기에도 대출 문턱을 높이겠다는 쪽이 많았어요. 가계 주택대출은 3분기보다 더 조이지는 않지만 풀리지도 않는다는 전망이에요.
경제
코리보 신규대출 2027년 4월 중단, KOFR 기업대출 1조원 출시
금융당국이 지표금리 개편 진행 상황을 내놓았어요. 은행끼리 부르는 호가로 정하던 코리보 기반 신규대출을 2027년 4월부터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KOFR 기반 대출 1조원을 10월 26일부터 공급해요.
경제
여전사 대출한도 규제, 부동산업·건설업 각각 30%로 묶는다
금융위원회가 10월 23일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12월 2일까지 규정변경예고에 부쳤어요. 카드·캐피탈사 같은 여전사의 부동산업·건설업 대출에 각각 30%, 합산 50% 한도가 새로 붙어요.
경제
중국산 아연도금냉연 덤핑 최종판정, 최대 33.67% 관세 건의
무역위원회가 10월 23일 중국산 아연도금냉연에 덤핑과 국내 산업 피해가 모두 있다고 최종 판정하고, 5년간 22.34~33.67%의 덤핑방지관세를 건의했어요. 옵셋인쇄판은 10.32%로 5년 더 이어가는 안이에요.
경제
9월 가계대출 2.2조 순감, 신용대출은 3조 줄고 주담대는 늘었다
금융위원회가 10월 15일 낸 9월 가계대출 동향에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2000억원 줄었어요. 작년 12월 이후 처음인데, 줄어든 곳은 신용대출이고 주택담보대출은 오히려 늘었어요.
경제
비정규직 비중 38.5% 역대 최고,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1일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내놨어요. 비정규직은 867만1000명으로 1년 새 10만3000명 늘었고, 늘어난 임금근로자 100명 중 91명이 비정규직이었어요.
경제
청년 고용지표 15~34세 추가, 고용률 56.1%와 44.0%의 차이
국가데이터처가 9월 고용동향부터 청년 기준을 15~34세로 넓힌 지표를 함께 내놨어요. 같은 달 청년 고용률이 기준에 따라 56.1%와 44.0%로 갈려요.
경제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8만명,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16일에 끝나 68.8만명이 신청했어요. 이제 심사를 거쳐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열어야 가입이 끝나요.
경제
무기한 선물 유의사항, 해외 거래소 200배 레버리지가 위험한 까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0월 16일 해외 가상자산 플랫폼의 '무기한 선물'에 주의를 당부했어요. 최대 200배 레버리지라 작은 가격 변동에도 투자금 전액을 잃고, 국내법 보호도 받지 못해요.
경제
모두의 창업 2차 1라운드 1만명 선발, 9.3대 1 경쟁의 뒷이야기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5일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명을 발표했어요. 9만3000여명이 지원해 9.3대 1이었고, 떨어진 약 8만3000명을 위한 재도전 멘토링도 열려요.
경제
석유 최고가격 11차도 동결, 휘발유 1784원이 넉 달째 그대로인 까닭
산업통상부가 10월 16일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와 같은 값으로 묶었어요. 10월 5일 글에서 확인할 자리로 꼽았던 바로 그 발표예요.
경제
선불충전금 잠든 잔액 255억원, 네이버·카카오·토스가 알려준다
금융위원회가 10월 15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의 오래 안 쓴 페이머니 통지와 환급을 강화한다고 알렸어요. 8월 말 기준 통지 대상은 176만 명, 잔액은 255억원이에요.
경제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 8조원, 중소기업 몫은 1.3%라는 자료
재정경제부가 10월 14일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보도참고를 냈어요. 같은 날 보도된 국회 제출 자료에는 올해 1~9월 지원액 8조1121억원 가운데 중소기업 몫이 1.3%로 나와 있어요.
경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해외 원화 차입 신고 1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재정경제부가 10월 13일 원화를 해외에서 빌리고 빌려주는 거래의 신고 기준을 크게 올리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어요. 의견은 10월 26일까지 받고, 연내 시행을 목표로 해요.
경제
10월 1~10일 수출 261억달러, 102%는 조업일수까지 더한 숫자
관세청이 10월 12일 10월 1~10일 수출입 잠정치를 내놨어요. 수출은 261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2.0% 늘었지만, 조업일수가 이틀 더 많아서 하루 평균으로 보면 증가율은 28.5%예요.
경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이 17조6000억원으로 반기 최대라는데, 은행 몫은 왜 줄었을까?
금융감독원이 10월 8일 10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치를 냈어요. 순이익은 늘었지만 늘린 쪽은 은행이 아니라 금융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