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리 해설
경제 해설
경제
은행마다 대출 문턱이 다르다는데, '총량관리'가 뭐길래?
소득이나 신용도가 비슷한데도 어떤 은행에서는 대출이 되고 어떤 은행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 배경에는 금융당국이 은행마다 따로 정해주는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가 있어요.
경제
주식에 붙은 투자경고, 무엇을 경고하는 걸까?
관심 있던 종목에 '투자경고' 표시가 붙으면 덜컥 겁부터 나죠. 투자주의·경고·위험은 사실 거래의 과열 신호를 알리는 제도일 뿐이에요. 다만 지정 사유와 실제 거래 제한은 따로 구분해서 봐야 해요.
경제
취업자는 늘었다는데, 고용률은 왜 그대로일까?
뉴스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는데 고용률은 꿈쩍도 안 했다면, 그건 계산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사람 수와 비율은 애초에 분모 자체가 다르거든요.
경제
경제는 0.6% 성장했는데, 국민소득은 왜 3.1% 늘었을까?
경제성장률은 0.6%인데 국민소득은 3.1% 늘었다는 뉴스, 숫자가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류가 아니에요. GDP와 GNI는 생산과 구매력의 서로 다른 면을 보여주는 지표거든요.
경제
코스피가 크게 오른 날, 모든 주식이 오른 건 아닐까?
코스피가 크게 뛰었다는 뉴스를 보면 다 오른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요. 장 초반 지수와 개별 종목의 움직임은 서로 다른 이야기거든요.
경제
매출이 늘었다는데, 남는 돈도 늘었다는 뜻일까?
장사가 잘돼서 손님이 몰리면 남는 돈도 당연히 많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매출·이익·현금 유입, 이 셋은 서로 다른 이야기거든요.
경제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분명 해외 가격표는 그대로인데, 카드 명세서에 찍힌 원화 금액은 지난달과 다를 때가 있어요. 환율이 여행 경비와 수입 비용을 슬쩍 바꿔놓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