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기록
조용히 바꾸지 않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깁니다.
- 2026. 10. 11 실업급여 지급 기준이 22년 만에 주 7일에서 6일로 바뀐다는데, 내 통장엔 뭐가 달라질까?
- 하루 하한액 6만6048원을 나누는 최저시급 1만320원을 「2027년」 최저시급이라 적었던 것을 「2026년」 최저시급으로 고쳤습니다.1만320원은 올해(2026년) 최저시급이고,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입니다(아시아경제 2026년 9월 1일, 머니투데이방송 9월 2일 보도).
- 2026. 10. 06 추가경정예산이 뭐길래, 정해둔 예산을 한 해에도 다시 짤까?
- 2026년 제1회 추경 설명을 「3월 31일 국무회의 의결, 4월 10일 국회에서 26조2000억원 규모로 확정」으로 정리하고,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4조8125억원은 정부 전체 추경이 아니라 교육부 소관 몫이고, 전체 규모는 4월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26조2000억원입니다. 그 설명이 괄호째 겹쳐 들어가 문장이 깨져 있었습니다.
- 2026. 10. 06 8월 생산·소비·투자가 한꺼번에 줄었다는데, 자동차 생산이 24.8%나 꺾인 까닭은 뭘까?
- 설비투자 계산에 붙어 있던 확인 메모를 걷어내고 「약 약」 겹침을 고쳤습니다.숫자는 수정된 7월 값(+8.0%)으로 맞게 고쳐졌지만, 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이 괄호째 본문과 표 여러 곳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 2026. 10. 06 이산가족 상봉이 8년째 멈췄다는데, 유전자 정보부터 모으는 이유는 뭘까?
- 이산가족의 날 참석 인원을 통일부 발표대로 약 400명으로 정리하고,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통일부는 전체 참석자를 약 400명으로 발표했습니다. 국내 약 350명과 해외 약 30명은 그 가운데 이산가족 인원입니다. 숫자 칸에 확인 메모가 그대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 2026. 10. 06 9월 강수량이 평년의 17%였다는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비는 얼마나 적은 걸까?
- 9월 평균기온 순위 표에 붙어 있던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숫자는 맞았지만 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이 표 칸에 그대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 2026. 10. 06 가을엔 전기가 남아돈다는데, 왜 정부가 오히려 비상 대책까지 세울까?
- 추석 당일 전력수요 전망치 49.4GW 뒤에 붙어 있던 확인 메모를 걷어내고, 막대그래프 값도 49.4GW로 맞췄습니다.숫자는 49.4GW로 고쳐졌지만, 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이 괄호째 본문 여러 곳에 들어가 있었고, 그래프 막대만 옛 전망치 47.3GW로 남아 있었습니다.
- 2026. 10. 06 실업급여, 회사를 그만두면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 실업급여 부정수급 형사처벌을 혼자 한 경우와 사업주와 짠 경우로 나눠 바로잡고,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고용보험법 제116조는 사업주와 공모한 부정수급을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그 밖의 부정수급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정합니다. 그 자리에 확인 메모가 그대로 들어가 문장이 깨져 있었습니다.
- 2026. 10. 06 체감 물가와 실제 물가 격차가 거의 사라졌다는데, 살림살이가 나아진 걸까?
- 체감 물가 연구를 설명하는 문장 속에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 문장이 숫자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 문장이 깨져 있었습니다. 분석 자료의 기간과 건수는 보도마다 달라 숫자를 뺐습니다.
- 2026. 10. 06 누리호가 위성 15기를 한 번에 쏘아 올린다는데, 뭐가 '역대 최다'라는 걸까?
- 큐브위성 입고 시점을 실제대로 바로잡고,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큐브위성 10기는 8월 31일과 9월 3일 두 차례에 나눠 들어와 9월 3일에 위성 15기 입고가 모두 끝났는데, 본문에는 앞으로 들어올 예정처럼 적혀 있었고 그 자리에 확인 메모가 그대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 2026. 10. 06 아파트 층간소음 검사를 2%에서 5%로 늘린다는데, 이번엔 정말 조용해질까?
-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을 「지금 700세대 이상, 2027년까지 500세대 이상으로 확대」로 바로잡고, 끼어든 확인 메모와 보도마다 엇갈리는 울산 사례 숫자를 걷어냈습니다.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 문장이 숫자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은 현재(2024년 10월 25일 시행) 700세대 이상이고, 이번 계획이 이를 2027년까지 500세대 이상으로 낮춥니다. 울산 매트 지원사업 신청 건수는 보도마다 달라 숫자를 뺐습니다.
- 2026. 10. 06 발달장애 자녀 재활치료에 정부가 월 최대 26만원을 준다는데, 이 돈으로 충분할까?
- 발달장애 비중을 2025년 등록장애인 통계(2026년 4월 발표) 기준으로 바꾸고, 문장 속에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 문장이 숫자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 여러 문장이 깨져 있었습니다. 2023년 통계 대신 최신인 2025년 통계(전체 중 약 11.0%, 65세 미만 중 약 24.0%, 65세 이상 비율 56.9%)로 고쳤고, 서로 다른 해의 숫자를 이어 붙인 등록장애인 감소 설명은 2024년 말 263만1356명, 1년 전보다 1906명 감소로 바로잡았습니다.
- 2026. 10. 06 임금체불 처벌이 10월 8일부터 징역 5년까지 올라간다는데, 체불당한 사람에게는 무엇이 달라질까?
- 간이대지급금 상한 설명 사이에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내고, 임금 상한 700만원(퇴직급여를 합치면 1000만원)으로 문장을 바로잡았습니다.사실 확인 단계가 남긴 설명 문장이 숫자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 문장이 깨져 있었습니다. 간이대지급금 상한은 임금 700만원, 퇴직급여 700만원, 합계 1000만원이어서 체불임금 900만원은 전액이 아니라 700만원까지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 10. 04 차례상 비용이 9년 만에 내렸다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정말 가벼워졌을까?
-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약 7,370원 덜 들었다는 금액을 7,281원으로 고쳤습니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서 지난해 첫 조사 비용은 32만370원이고 올해는 31만3089원이어서 차이가 7,281원입니다. 2.3%를 곱해 반올림한 값을 차액으로 적었던 것입니다(한국경제 2026년 9월 20일 보도).
- 2026. 09. 27 양자기술 뉴스, 컴퓨터 이야기만은 아닌가요?
- 내년도 양자기술 예산 3,700억원과 12대 국가전략기술 전체 예산 8조6,000억원을 비교해 4.3%라고 쓴 대목을, 서로 다른 연도 예산을 견준 것이라 삭제하고 전년 대비 증가율로 바꿨습니다.8조6,000억원은 올해(2026년) 국가전략기술 전체 R&D 예산이고 3,700억원은 내년(2027년) 양자기술 예산이어서, 두 수치를 그대로 나눈 4.3%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2027년 국가전략기술 전체 예산은 '10조원대' 전망만 있을 뿐 확정치가 없어(뉴시스 등 2026년 9월 보도) 정확한 값으로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 2026. 09. 27 앱에도 성분표가 필요할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뜻
- 2020년 SolarWinds 사건에서 악성 업데이트를 설치한 고객사 수를 '1만8,000곳이 넘었다'에서 '최대 1만8,000곳으로 추산됐다'로 고쳤습니다.SolarWinds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실제 설치 고객사 수를 '1만8,000곳 미만(fewer than 18,000)'이라고 밝혀, 원래 표현과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 2026. 09. 27 은행마다 대출 문턱이 다르다는데, '총량관리'가 뭐길래?
- 8월 총량 목표 상향에 따른 5대 은행의 늘어난 대출 여력을, 발표 당시 산술적으로 계산한 '8조6,726억원'에서 이후 은행별 배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약 7조1,100억원'으로 고쳤습니다.8조6,726억원은 8월13일 총량 목표를 1.5%에서 3.0%로 2배 올린 직후의 단순 계산치였고, 실제로는 8월 말 은행별 배분을 다시 협의하면서 약 7조1,100억원으로 조정됐습니다(머니투데이 2026.8.25, 더팩트 2026.9.17).
- 2026. 09. 27 회사 전체를 아우르던 노조가 '반도체 노조'로 좁아진다는 게 뭘까?
- 특별경영성과급 1인당 약 6억원이 'DS부문 평균'이라고 쓴 대목을 '메모리사업부' 기준으로 바로잡고, 같은 DS부문의 비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는 약 1억6천만원 수준이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특별경영성과급은 부문 40%·사업부 60%로 배분돼 사업부별로 금액이 갈리는데, 6억원은 메모리사업부 기준이고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는 약 1억6천만원으로 별도 보도됐습니다(통일경제뉴스 등).
- 2026. 09. 27 정부가 세금으로 AI 챗봇을 만들어 무료로 준다는데, 왜 그럴까?
- '모두의 AI' 예산 2,500억원의 배정 연도를 '내년(2026년)'에서 '내년(2027년)'으로 고치고, 총 배정 규모도 '5년간 1조2,500억원'에서 '4년간 1조원'으로 바로잡았습니다.2,500억원은 2027년도 신규 편성 예산이고 2026년에는 예산 대신 GPU 512장이 현물로 지원됐는데, 본문은 이를 '내년(2026년)'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배정 기간도 2027~2030년(4년)인데 2026년부터로 잘못 셈해 5년·1조2,500억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디일렉·네이트뉴스 2026.9.4).
- 2026. 09. 27 AI로 만든 콘텐츠, 왜 어떤 건 표시가 안 보이고 어떤 건 꼭 보여야 할까?
- EU AI법의 표시(라벨링) 의무 위반 과징금 상한을 '최대 750만유로(100억원 훌쩍 초과, 한국의 300배)'에서 '최대 1,500만유로(약 264억원, 한국의 880배)'로 고쳤습니다.EU AI법 제50조(표시 의무) 위반의 실제 상한은 1,500만유로 또는 전세계 매출액 3% 중 큰 금액이며, 750만유로는 이보다 낮은 별도 위반 유형에 적용되는 금액이었습니다.
- 2026. 09. 21 치매 환자가 곧 100만명을 넘는다는데, 준비는 얼마나 돼 있을까?
- 치매안심센터 개소 시점과 이용자 성격을 바로잡고, 예산이 계속 줄었다는 서술을 실제 흐름에 맞게 고쳤습니다.252개는 2017년 계획 목표였고 전국 정식 개소는 2019년 12월입니다. 262만명은 환자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을 합한 이용자 수이고 치매환자는 43만명입니다. 치매관리체계 구축 예산도 2024년과 2026년에는 늘어 계속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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