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리 해설
사회 해설
사회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혼인·출생 줄고 이혼은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월 5일 낸 통계에서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0.2%, 출생은 1만3347명으로 0.5% 줄고 이혼은 8104건으로 1.4% 늘었어요. 같은 해 전체 혼인은 8.1%, 출생은 6.7% 늘었어요.
사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대상 확대, 가정위탁 보호자·주야간보호 포함
보건복지부가 11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 개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쓸 수 있는 대상이 넓어졌다고 밝혔어요. 가정위탁 보호자와 주야간보호서비스를 하는 시설이 새로 들어가요.
사회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예산 소진, 선정 못 받은 청소년은 어떻게 되나
올해 일부 지역에서 신청이 몰려 상반기 예산이 바닥나 선정되지 못한 위기청소년이 생겼어요. 정부는 예산 수요를 파악해 필요하면 예산을 돌려 쓰겠다고 밝혔어요.
사회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 2025, 신고 6,608건과 본인 신고 23.9%
보건복지부가 10월 30일 낸 2025년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에서 신고는 6,608건으로 한 해 전보다 9.6% 늘었어요. 학대의심사례 네 건 가운데 한 건은 피해 장애인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것이에요.
사회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2030년 자살률 18.9명 이하로 낮춘다
정부가 10월 30일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6~2030년)을 설명했어요. 2030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8.9명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예요.
사회
소득이동통계 2024, 소득이동성 33.0%로 낮아졌어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9일 2024년 소득이동통계를 냈어요. 전년과 소득분위가 달라진 사람은 33.0%로 1년 전보다 1.2%p 줄었고, 하위 20%에 머문 사람은 70.7%로 늘었어요.
사회
국제질병퇴치기금 출국납부금 1,000원 환급, 30일 오전 9시 시작
외교부가 10월 30일 오전 9시부터 국제질병퇴치기금 출국납부금 환급 서비스를 연다고 10월 29일 알렸어요. 2025년 1월 1일 전에 항공권을 사고 그 뒤에 출국한 사람은 항공료에 이미 들어 있던 1,000원을 돌려받아요.
사회
8월 인구동향, 출생아 13% 늘어 2만3703명으로 7년 만에 최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8일 낸 8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는 2만3703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3.0% 늘었어요. 8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고, 증가는 26개월째 이어졌어요.
사회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4개월 911명 검거와 피해 운전자 구제
경찰청이 10월 27일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결과를 내놨어요.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45건을 적발했고, 사고에 휘말린 피해 운전자의 처분과 보험료를 바로잡는 방안도 함께 나왔어요.
사회
이주배경인구 281만명, 총인구 5.4%로 늘고 증가폭은 줄었어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6일 낸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에서 2025년 11월 1일 기준 이주배경인구는 281만 명, 총인구의 5.4%예요. 한 해 전보다 9만5000명 늘었는데, 지난해 통계의 증가분보다는 작아요.
사회
일자리 공론화 100인 시민회의, 10월 24~25일 무엇을 정하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로 '100인 시민회의'를 열어요. 시민 100명이 상생 일자리와 평생 일자리 6대 과제를 어떻게 실행할지 설계하는 자리예요.
사회
일반증류주 메탄올 기준 초과 회수, 이미 샀다면 확인할 것
식약처가 10월 23일 메탄올이 기준을 넘은 일반증류주 한 제품의 회수를 알렸어요. 상표보다 병에 찍힌 제조일자를 먼저 봐야 해요.
사회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74개 기관 1037명이 영종도에서
소방청이 10월 22일 인천 영종도에서 지진과 화재, 연륙교 붕괴가 겹친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어요. 74개 기관·단체의 1037명과 장비 172대가 참여했고, 국무총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한 건 2018년 첫 실시 이후 처음이에요.
사회
초국가범죄 대응 1년, 동남아 검거 2.5배에 캄보디아 피해신고 95% 감소
정부가 10월 21일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 성과를 내놨어요. 올해 1~9월 동남아에서 붙잡힌 범죄자는 834명으로 지난해의 2.5배가 됐고,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신고는 386건에서 19건으로 줄었어요.
사회
핼러윈 인파 특별대책기간 10월 23일부터, 전국 28곳 집중 관리
핼러윈 주말에 홍대나 이태원, 성수동에 갈 계획이라면 알아둘 일이 있어요. 행정안전부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28곳을 집중 관리해요.
사회
고령 보행자 사망 619명, 사고다발지 78%가 전통시장 400m 안
경찰청이 10월 20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어르신 보행 안전 캠페인을 열었어요. 보도자료의 3년 통계를 보면 전체 보행자 사고는 줄었는데 고령 보행자 사고만 늘었어요.
사회
취약 어르신 통합지원, 낙상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65만명에게
10월 19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보험업권이 협약을 맺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주기로 했어요. 시행은 2027년 1분기로 잡혀 있어요.
사회
2026 고령자 통계, 순자산 4억9279만원에 빈곤율 37.7%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낸 '2026 고령자 통계'에서 고령자 가구 순자산은 평균 4억9279만원인데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은 37.7%였어요. 자산의 79.9%가 부동산이라 두 숫자가 어긋나 보여요.
사회
지역별고용조사 10월 20일 시작, 23만2000가구 표본에 뽑히면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약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해요. 우리 동네 고용률과 실업률 같은 시·군·구 단위 숫자를 만드는 조사예요.
사회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3차 회의에서 무엇을 논의했나
보건복지부가 10월 16일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3차 회의를 열었어요. 아직 확정된 개정안은 없고, 연내 권고안을 향해 논의가 이어지는 중이에요.
사회
풍수해 인명피해 25명에서 1명으로, 올여름 대피 기준은 무엇이 달라졌나
행정안전부가 10월 15일 올여름 풍수해 피해를 잠정 집계해 발표했어요. 사망 25명이 1명으로 줄었고, 산사태 대피 기준이 처음으로 숫자로 정해진 해예요.
사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결제 위치정보로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10월 15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대책을 내놨어요. 적발액이 2021년 73억원에서 2025년 478억원으로 불어난 터라, 결제하는 순간의 위치까지 확인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갔어요.
사회
민간구급차 GPS 실시간 전송, 가짜 구급차는 어떻게 가려내나
보건복지부는 구급차 운행정보를 GPS로 실시간 관리하는 체계를 10월 14일부터 도입했어요. 사설 구급차를 부르는 가족에게는 요금표도 12년 만에 달라졌어요.
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서비스 부족 시군구 59곳은 어디일까
부모님이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으려는데 동네에 방문진료 병원이 없다면 막막해요. 보건복지부가 10월 13일 첫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내놨고, 229개 시군구 중 59곳이 수요는 높은데 공급은 낮은 곳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