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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교통비 환급 카드에 친환경 혜택까지 더해진다는데, 뭐가 좋아질까?

10월부터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가 하나로 합쳐진 '모두의 그린카드'가 나와요. 대중교통비 환급에 친환경 소비 혜택까지 한 장으로 받을 수 있게 돼요.

2026. 09. 22
먼저 요모조모 보기

3줄 요약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21일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 10월부터 BC카드 등 6개 카드사에서 발급되며, 기존 '모두의카드'의 교통비 혜택과 '그린카드'의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합쳤어요.
  • '모두의카드'는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었고, '그린카드'는 2011년 이후 누적 2447만장이 발급됐어요.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사람의 뒷모습

01무슨 일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21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BC카드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이번 협약으로 나오는 '모두의 그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두의카드'의 교통 혜택과,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를 지원하던 기존 '그린카드'의 소비 혜택을 하나로 합친 카드예요.

구체적으로는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카카오T바이크·따릉이 같은 공유 모빌리티,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소비 혜택이 한 장에 담겨요.

지갑에서 카드 한 장을 꺼내는 손 클로즈업

02왜 이렇게 됐나

두 카드를 합친 이유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소비와 대중교통 이용을 하나의 기후행동으로 연계하기 위해서예요. 따로 쓰던 혜택을 한 장으로 묶으면 체감도가 커진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10월부터 발급하는 카드사는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6곳이에요.

정부는 앞으로 국민의 소비 패턴과 생활권에 맞춰 연계 혜택을 넓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그린카드와 모두의카드, 무엇이 합쳐지나
구분그린카드모두의카드
도입 시기2011년2025년
누적 이용 규모2,447만장600만명
주요 혜택친환경 소비 인센티브대중교통비 환급
함께 운영하는 곳메디치 세무 상담

03이 숫자는 큰 건가

모두의카드는 나온 지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명을 모았는데, 이는 그린카드가 15년 동안 쌓아온 발급량 2447만장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월평균으로 계산하면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약 75만명씩 늘어난 셈이라, 두 정책 카드 모두 짧은 기간에 빠르게 이용자를 늘려온 편이에요.

8개월 만에 600만명, 그린카드 15년치 발급량의 4분의 1 속도
그린카드 누적 발급(15년)2,447만장
모두의카드 이용자(8개월)600만명
모두의카드 연내 목표700만명
모두의카드 월평균 증가약 75만명(600만명÷8개월)
두 카드 모두 짧은 기간에 빠르게 이용자를 늘려온 정책 카드예요.

04지난번엔 어떻게 됐나

그린카드는 2011년 처음 나온 뒤로 15년 동안 여러 차례 혜택을 넓혀왔어요. 이번 통합은 그 연장선에 있는 변화예요.

모두의카드도 지난해 처음 나온 뒤 8개월 만에 600만명을 모으며 빠르게 자리 잡았어요. 이번에 그린카드와 합쳐지면서, 두 카드가 각각 쌓아온 이용자 기반이 얼마나 겹치고 얼마나 새로 늘어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모두의카드 누적 이용자
600만명
출시 8개월 만에 모은 수치로, 연내 7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따로 쓰던 교통카드와 친환경 카드가, 10월부터는 한 장으로 합쳐져요.

05나한테 뭐가 달라지나

따로 쓰던 교통카드와 친환경 카드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예요.

단, 발급은 10월부터 6개 카드사에서 우선 시작돼요. 다른 카드사로 넓어지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이미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쓰고 있다면
10월부터 새로 나오는 통합 카드로 바꾸면 두 혜택을 한 장으로 받게 돼요. 기존 카드를 그대로 써도 당장 혜택이 사라지진 않아요.
대중교통과 전기차 충전을 자주 이용한다면
KTX, 공유 모빌리티, 전기·수소차 충전 혜택이 한 카드에 모여 있어 카드를 여러 장 나눠 쓸 필요가 줄어들어요.
해당 없다면
6개 카드사(BC카드·광주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수협·IM뱅크)에서만 10월에 우선 나온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돼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나
10월 '모두의 그린카드' 정식 출시
이때 구체적인 할인율과 캐시백 한도 같은 세부 조건이 공개돼요.
모두의카드는 나온 지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명을 모았는데, 그린카드가 15년간 쌓은 발급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속도예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10월부터 그린카드와 모두의카드가 합쳐진 '모두의 그린카드'가 나와요.
  •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한 장으로 받을 수 있어요.
  • 모두의카드는 8개월 만에 600만명을 모았는데, 그린카드가 15년간 쌓은 발급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속도예요.
참고한 보도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업무협약 보도자료 (2026.9.21.)·머니투데이 (2026.9.21.) ↗·딜사이트 (2026.9.21.)
공개된 보도를 참고해 다시 쓴 해설입니다. 낯선 말이 있었다면 용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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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6. 10. 14폐기물 에너지화 국제학술대회, 수도권 직매립 금지 뒤 무엇을 논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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