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8만명,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16일에 끝나 68.8만명이 신청했어요. 이제 심사를 거쳐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열어야 가입이 끝나요.
3줄 요약
- 2차 신청자는 68.8만명으로 1차 234.3만명의 약 29%이고, 1차와 합친 누적 신청자는 중복을 빼고 281.9만명이에요.
- 2차 신청자 가운데 일반소득자가 약 55.8만명, 중소기업 재직자가 10.8만명, 소상공인이 2.1만명이에요.
-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11월 2일에 안내되고 이의신청은 11월 2~5일, 계좌개설은 11월 16~27일(주말 제외)이에요.

01무슨 일인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넣어놓고 이제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금융위원회가 10월 19일 낸 보도참고가 답을 줘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은 2차 가입 신청자는 68.8만명이에요. 10월 3일 글에서 다룬 신청 일정이 끝나고 심사 단계로 넘어갔어요.
신청자가 직접 고른 가입 유형은 일반소득자가 약 55.8만명으로 가장 많고, 중소기업 재직자 10.8만명, 소상공인 2.1만명이 뒤따라요. 연령대는 19~24세 23.2만명, 25~29세 23.3만명, 30세 이상 22.3만명으로 거의 삼등분인데, 25~29세 비중이 33.9%로 가장 커요.
일정은 이렇게 이어져요. 가입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고, 신청한 유형과 심사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사전심사 결과 안내가 10월 30일~11월 2일(잠정)이에요. 이의신청은 11월 2~5일(잠정)이고, 계좌개설은 11월 16~27일에 취급기관 앱에서 해요.

02왜 이렇게 됐나
2차부터는 가입 유형을 신청자가 직접 고르는 구조라서, 심사 결과가 나오면 선택한 유형과 견줘볼 수 있게 안내해요. 둘이 어긋나는 경우를 위해 이의신청 기간이 따로 있어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사람에게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심사를 통과하면 먼저 미래적금 계좌를 열고, 그다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해야 해요. 계좌개설 기간 안에 해지 신청까지 마치지 못하면 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없고 도약계좌는 그대로 남아요.
납입이 막힌 미래적금 계좌는 반드시 해지해야 하고, 해지한 시점에서 2개월이 지나야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순서를 한 번 어긋나면 되돌리는 데 두 달이 걸리는 셈이에요.
03이 숫자는 큰 건가
68.8만명을 1차와 견주면 감이 와요. 1차 234.3만명의 약 29%, 세 명 중 한 명도 안 되는 규모예요. 신청 기간으로 나누면 차이가 더 선명해서, 1차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12일 동안 하루 약 19만5000명이 신청했고 2차는 10일 동안 하루 약 6만9000명이에요.
두 차수를 더한 303만명이 곧 신청한 사람 수는 아니에요. 누적 신청자가 중복을 뺀 281.9만명이니, 303.1만명과의 차이인 약 21만2000명이 중복으로 빠진 계산이에요.
유형 쏠림도 눈에 띄어요. 일반소득자가 약 55.8만명으로 2차 신청자의 약 81%를 차지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는 약 16%, 소상공인은 약 3%예요.
04지난번엔 어떻게 됐나
1차 때 신청자 234.3만명 중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154.7만명, 계좌까지 열어 가입을 마친 사람은 138.5만명이었어요. 통과율이 66%, 신청자 대비 가입률이 약 59%예요. 신청자 수가 곧 가입자 수가 아니라는 것을 1차가 보여줬어요.
심사를 통과하고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16만2000명이었어요. 계좌개설 기간이 지나면 열 수 없다는 규칙은 2차에도 그대로라서 통과 안내를 받고도 흘려보내는 일이 되풀이될 수 있어요.
2차 통과 인원과 가입 인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2차 신청자 68.8만명에 1차 통과율 66%를 그대로 대면 약 45만명인데, 이건 단순 계산이지 발표된 숫자가 아니에요.
05나한테 뭐가 달라지나
신청을 마친 입장에서 달력에 적어둘 구간은 세 개예요. 10월 30일~11월 2일에 사전심사 결과를 확인하고, 유형이 다르게 나왔다면 11월 2~5일 안에 이의신청을 하고, 11월 16~27일 주말을 뺀 평일 10일 안에 계좌를 열어야 해요. 마지막 구간을 놓치면 열 수 없어요.
열흘이라는 숫자가 작게 느껴지지 않도록 월 납입 계획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아요. 계좌를 여는 날 첫 납입을 어떻게 할지 정해두면 앱 앞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2차 신청자는 68.8만명으로 1차 234.3만명의 약 29%예요.
- 일반소득자 약 55.8만명, 중소기업 재직자 10.8만명, 소상공인 2.1만명이 신청했어요.
-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11월 2일, 계좌개설은 11월 16~27일 평일 10일이고 놓치면 열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