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늘 뉴스, 요모조모 따져봅니다
오늘 시장
원/달러1,324.6원▼ 0.07%코스피5,533.77· 0.00%유가99.10달러▼ 0.44%금4,039.8달러▼ 1.47%2026-10-23 06:32 기준 · 흐름 보기 ↗
환경

국립공원 야경 투어, 경주·북한산·팔공산에서 11월 14일까지

국립공원공단이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에 경주, 북한산, 팔공산에서 야경 특별탐방을 처음 시범 운영해요.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이고 신청은 공단 예약시스템에서 받아요.

2026. 10. 23
먼저 요모조모 보기

3줄 요약

  • 경주, 북한산(도봉), 팔공산(서부) 세 곳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시범 프로그램이에요.
  • 회당 20명 이내이고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하며, 헤드랜턴과 야광 띠를 나눠줘요.
  • 올해 운영 결과와 야간 탐방 안전성을 따져본 뒤 2027년에 공원과 구간을 늘릴 계획이에요.
채소가게에서 남성이 채소를 정리하는 모습

01무슨 일인가

퇴근 시간 무렵에 국립공원을 걸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국립공원공단이 10월 2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경주·북한산·팔공산 3개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 야경 관광(투어)'을 처음 도입해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고,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묶었어요.

코스는 공원마다 달라요. 경주는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지나 월성해자까지 1.2km를 걷는데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가 주제이고, 북한산(도봉)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까지 1km, 팔공산(서부)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까지 1km예요. 경주와 북한산은 17시에 모이고 팔공산은 17시 30분에 모여요.

신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knps.or.kr)에서 받고, 외국인 등을 위한 현장 예약도 일부 함께 운영해요. 참가비는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목재 창고에서 남성이 태블릿을 확인하는 모습

02왜 이렇게 됐나

공단이 든 이유는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문화가 커졌다는 것이에요. 도심과 문화유산 명소 옆에 있는 국립공원의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얹어서 낮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거예요. 보도자료 부제에도 '체류형 탐방'이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어두운 산길을 여는 일이라 안전 장치가 먼저 붙었어요. 자연환경해설사가 2인 1조로 따라붙는데, 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과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 뒤에 서서 안전을 관리하다가 응급 상황에 대응해요.

참여자에게는 머리에 다는 전등(헤드랜턴)과 야광 띠를 줘요. 야생생물에 주는 영향을 줄이려고 일몰 시간대에 조용히 걷는 것이 원칙이에요.

낮에 걷던 국립공원을 밤에 열면서 공단이 코스보다 먼저 만든 것은 안전 장치였어요.
함께 운영하는 곳메디치 세무 상담

03이 숫자는 큰 건가

크기부터 보면 작아요. 공원마다 금·토 4주씩이니 운영일은 8일이고, 세 곳을 합치면 24일이에요. 일정표가 하루 한 번의 시간표로 적혀 있으니 하루 한 회차라고 치면 20명 한도로 공원당 160명, 세 곳을 모두 합쳐도 최대 480명이 걸어요. 전체 탐방객 수에 견줄 자료는 이번 발표에 없지만, 이름 그대로 시범 운영의 크기예요.

일정표를 열면 이 프로그램의 성격이 보여요. 북한산은 1km 구간에 90분(17시 15분~18시 45분)을 잡았으니 시속으로 따지면 약 0.7km예요. 땀 흘리는 등산이 아니라 멈춰 서서 해설을 듣고 도심 야경과 별자리를 보는 걷기라는 뜻이에요. 경주에는 한지 갓등 만들기 체험이, 팔공산에는 별빛 피크닉과 아로마테라피가 붙어 있어요.

세 곳의 하루 일정은 얼마나 긴가
경주 (1.2km, 17:00~19:00)2시간분
북한산 (1km, 17:00~19:00)2시간분
팔공산 (1km, 17:30~20:30)3시간분
북한산 야경 투어 구간의 걷는 속도1km를 90분, 시속 약 0.7km
세 곳 운영일을 모두 합치면24일 (공원당 8일)
하루 한 회차로 볼 때 최대 참여 인원약 480명 (20명×8일×3곳)
회차 수는 일정표에 하루 한 번의 시간표만 적혀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한 계산이라, 실제 운영 회차가 늘면 인원도 달라져요.

04지난번엔 어떻게 됐나

아직 견줄 만한 앞선 사례가 없어요. 국립공원공단이 야간 탐방을 이런 형태로 연 선례는 이번 자료에 나와 있지 않고, 보도자료도 이번이 처음 도입이라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판단의 잣대는 올해 시범 결과뿐이에요. 공단은 운영 과정과 야간 탐방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2027년에 운영 대상 공원과 탐방 구간을 넓히겠다고 했고, 경주 일정표 마지막 10분에는 참여 만족도 조사가 들어 있어요. 확대 여부를 가를 기준 수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05나한테 뭐가 달라지나

가볼 생각이라면 정원 20명이 먼저 걸려요. 마지막 날은 11월 14일(토)이고, 금요일 회차는 경주와 북한산이 17시, 팔공산이 17시 30분에 모이니 평일에 가려면 일찍 나서야 해요. 헤드랜턴과 야광 띠는 공단이 주니 장비를 따로 살 일은 없어요.

걷는 것이 부담이라면 북한산 1km가 90분에 걸쳐 천천히 이어진다는 점이 기준이 돼요. 반대로 팔공산은 선본사에서 관봉까지 가는 갓바위 트레킹에 50분이 배정돼 있어 세 곳 가운데 걷는 비중이 큰 편이에요.

세 공원이 사는 곳과 멀다면 올해는 해당이 없어요. 대신 2027년에 공원과 구간이 늘어나면 내 동네 국립공원이 후보에 오르는지를 그때 볼 수 있어요.

가보고 싶다면
회당 20명 한도라 예약시스템(knps.or.kr)에서 자리를 먼저 잡아야 해요. 경주·북한산은 17시, 팔공산은 17시 30분 집결이에요.
오래 걷기가 부담스럽다면
북한산 코스가 1km를 90분에 걷는 느린 걸음이에요. 팔공산은 갓바위 관봉까지 가는 트레킹이 50분으로 잡혀 있어요.
세 곳과 먼 지역에 산다면
올해는 대상이 아니에요. 공단이 2027년에 운영 공원과 구간을 늘리겠다고 한 계획이 내 지역에 닿는지가 관건이에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나
2027년 국립공원공단 야경 투어 운영 계획
운영 공원과 탐방 구간이 늘어나면 시범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것이고, 그대로면 올해 시범에서 멈춘 거예요.
정원이 회당 20명이고 11월 14일까지 금·토 세 곳뿐이라, 가려면 예약시스템부터 열어야 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경주·북한산·팔공산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에 시범 운영하고 회당 20명 이내예요.
  • 해설사 2명이 동행하고 헤드랜턴과 야광 띠를 주며, 일몰 시간대에는 조용히 걷는 것이 원칙이에요.
  • 공원당 8일, 세 곳 합쳐 하루 한 회차로 보면 최대 약 480명이 걷는 시범 규모이고, 확대 여부는 올해 결과를 본 뒤 2027년에 정해져요.
공개된 보도를 참고해 다시 쓴 해설입니다. 낯선 말이 있었다면 용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틀린 곳이나 궁금한 점, 알려주세요

읽다가 숫자·날짜가 이상하거나 설명이 부족하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맞으면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정정 기록에 남깁니다. 틀린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더 알고 싶은 주제나 하고 싶은 말도 환영합니다.

알려주기
받는 곳 yomojomo.news@gmail.com
어느 글 https://yomojomo.kr/article/national-park-night-tour-20261023/
Gmail로 보내기

다른 메일을 쓰신다면 위 주소를 복사해서 보내주세요. 보내신 내용은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편집인만 봅니다.

절세BIZ함께 운영하는 곳절세뉴스 · BIZ인사이트세금과 사업 이야기는 따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부가세, 지분 구조, 경비 처리 같은 것들이요.보러 가기 ↗광고금상첨육 제육볶음 (쿠팡)

이 이야기의 앞뒤

  1. 2026. 09. 29가을 단풍철 국립공원에서 담배 한 대가 최대 200만원이라는데, 왜 이 시기에 집중 관리할까?
  2. 2026. 10. 16국립공원 가을 안전산행 수칙, 최근 3년 사고 304건에 사망 28건
  3. 2026. 10. 23국립공원 야경 투어, 경주·북한산·팔공산에서 11월 14일까지지금 읽는 글

같은 분야 해설

창고에서 남성이 지게차를 몰며 태블릿을 확인하는 모습 환경 CCUS법 시행령 개정안, 탄소 포집 실증사업을 전문기관에 맡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21일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CCUS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어요. 법에 따른 실증사업의 계획과 관리, 성과평가를 전문기관에 맡길 근거를 만드는 내용이고, 의견은 11월 30일까지 받아요. 2026. 10. 22NEW 비 오는 거리의 상점가 풍경 환경 고병원성 AI 순천만 첫 검출, 위기경보 '심각'으로 달라지는 것 10월 20일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전국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올랐어요. 닭·오리 농가는 반경 10km 이동통제와 일주일 소독을 받고, 철새도래지를 찾는 사람은 방문을 줄여야 해요. 2026. 10. 21 비닐하우스에서 작물을 살펴보는 남성 환경 생활폐기물 수거 안전기준 11월 12일부터, 아파트·학교 청소차 달라진다 11월 12일부터 학교, 어린이집,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쓰레기를 걷는 모든 작업자가 안전기준을 지켜야 해요. 후방영상장치와 경보음을 달고, 등하교 시간을 피해 작업하는 내용이에요. 202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