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를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는데, 슈퍼컴퓨터를 나눠 쓰는 센터는 어떤 곳일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전문센터) 신규 모집을 9월 10일부터 받고 있고, 접수는 10월 12일에 끝나요. 지정되면 내년 1월부터 2년간 센터 역할을 맡아요.
3줄 요약
- 접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고 12월에 최종 확정해요.
- 지정되면 내년 1월부터 2년간 분야별 컴퓨팅 자원을 구축하고 다른 연구자와 나눠 써요.
- 한글날이 끼어서 오늘부터 마감까지 평일은 닷새예요.

01무슨 일인가
슈퍼컴퓨터급 계산 설비를 대학 연구실 혼자 갖추기는 어려워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0일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전문센터) 신규 모집 공고를 냈고, 접수는 10월 12일에 끝나요.
전문센터는 특정 분야에 맞춘 컴퓨팅 자원을 갖추고 다른 연구자에게 나눠 쓰게 하는 기관이에요. 지정되면 분야별 특화 자원의 구축·운영, 자원 공동활용, 전문인력 교육과 기술 교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연계를 지원받아요. 신청 자격은 기술 분야별 전문성과 초고성능컴퓨팅 역량을 갖춘 기관이에요.
일정은 10월 12일 접수 마감, 10~11월 평가, 12월 확정, 내년 1월부터 2년간 지정이에요. 설명회는 9월 1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본원에서 이미 열렸어요.

02왜 이렇게 됐나
과기정통부는 2022년에 전문센터 7곳을 지정했고, 이번에 신규 모집에 나섰어요. 과학과 AI가 융합하면서 GPU(AI 계산에 쓰는 그래픽처리장치)를 많이 쓰는 컴퓨팅 수요가 커진 것이 배경으로 소개됐어요.
지정 기관은 맡을 일도 있어요. 이용자를 지원하고 분야별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며, 올해 시작되는 국가 컴퓨팅 자원 공동활용 체계에 참여해야 해요.
이번에 몇 곳을 뽑고 지원금이 얼마인지는 공고문 첨부파일(HWP·ODT)에 담겨 있고, 열어본 보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 단계 | 시기 | 비고 |
|---|---|---|
| 접수 | 9월 10일~10월 12일 | 설명회 9월 17일 |
| 평가와 확정 | 10~11월 평가, 12월 확정 | - |
| 지정 | 내년 1월부터 | 2년간 |
03이 숫자는 큰 건가
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33일이에요. 설명회가 있던 9월 17일부터 따지면 25일이 남았고, 일요일인 10월 4일 기준으로는 8일이 남았어요.
10월 9일 한글날이 공휴일이라, 5일부터 마감일인 12일까지 평일은 5일뿐이에요. 접수 33일 가운데 마지막 닷새만 남은 셈이라 신청을 마음먹은 기관에는 서류를 서두를 때예요.
지정 기간 2년은 24개월이에요. 한 번 지정되면 그만큼 분야별 센터 역할을 이어 맡아요.
04지난번엔 어떻게 됐나
2022년에 전문센터 7곳을 지정한 사실은 확인돼요. 그 센터들이 얼마나 쓰였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는 이번에 열어본 자료에 없어요.
이번 공고에서 눈에 띄는 조건은 올해 시작되는 국가 컴퓨팅 자원 공동활용 체계에 참여하는 의무예요. 2022년 때도 같은 조건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05나한테 뭐가 달라지나
일반 시민이 직접 신청할 일은 없어요. 대학 연구실이나 연구기관에서 AI와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연구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요. 12월에 어느 기관이 어떤 분야 센터로 지정되는지가 정해지고, 내년 1월부터 24개월 동안 그 센터의 자원을 공동활용하는 길이 열려요.
신청 기관이라면 마감까지 평일 5일이 남았어요. 접수 서류의 세부 조건은 보도자료 첨부파일에 있으니 그 파일을 직접 열어 확인해야 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 접수는 10월 12일에 끝나요.
- 지정되면 내년 1월부터 2년간 컴퓨팅 자원을 구축하고 나눠 써요.
- 마감까지 한글날을 빼면 평일이 닷새예요.




